정혜민

DQ 미래 역량 검사
DQ 미래 역량 검사

AI 1인 개발 체계

Claude 스킬 기반 역할별 에이전트 하네스로 1인 풀스택 개발 체계 구축


문제

DQ는 1인 개발 체제로 운영됩니다. 기획부터 BE, FE, QA까지 풀 사이클을 혼자 반복하는 것은 속도와 품질 모두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경계면 버그였습니다. BE API 응답 필드와 FE 화면 필드가 불일치하거나, API 스펙 변경 시 FE에서 누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1인 체제에서는 이런 불일치를 리뷰해줄 동료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방지할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해결

Claude 스킬 기반 역할별 에이전트(기획, 디자인, BE, FE, QA) 하네스를 설계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해당 역할의 전문 지식과 체크리스트를 갖추고 있어, 1인이 모든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각 단계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규 기능 개발 시 TDD 기반 개발을 유도하는 훅을 적용했습니다. 테스트 코드가 없는 커밋은 pre-commit 훅으로 차단됩니다. 동시 작업을 위한 병렬 세션 충돌 방지 락도 설계하여,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업하더라도 파일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QA 게이트가 BE 응답과 화면 필드를 교차 검증해 경계면 버그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Playwright 기반 화면 테스트도 자동으로 수행하여, 배포 전 화면 수준의 검증까지 완료합니다.

성과

3개월간 API 183건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BE 테스트 2,829건과 E2E 테스트 492건을 수행하여, 1인 개발임에도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경계면 버그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고, 기획에서 배포까지의 리드타임도 단축되었습니다.